아~ 그리운 이름...물꼬...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8.04.23 21:12:00
이세인,세빈 *.222.240.60
좋은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인세빈엄마예요..
그곳에서 보내주신 초대편지에 하루종일 들뜨고 즐거웠습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세인,세빈,엄마,친구와 함께 뵙겠습니다..
하루 묵어가겠습니다.아침도 주시겠지요?
벌써 마음이 설레이네요..

참,
기차를 타고 갈 예정인데요...영동역에서 마을버스가 있겠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582&act=trackback&key=ea9
목록
수정 삭제

희중샘

2008.04.24 00:00:00
*.155.246.137

이번 겨울 계자에 왔던 쌍둥이 자매?
맞나요??? ㅎ
참으로 아이들하고 재밌게 지냈었는데~ ㅋ
다른 여자아이들하고 다르게 축구를 너무 잘했던..ㅋㅋ
아차 저는 겨울 계자에 물꼬에서 지냈던 희중샘이라고 합니다 ^^
아이들을 또 보게 되려니 좋네요 ^^

옥영경

2008.04.24 00:00:00
*.155.246.137

막 통화하고, 기분 많이 좋습니다.
드디어 어머님도 뵙게 되는군요.
어여 오셔요.

세인

2008.04.25 00:00:00
*.155.246.137

희중쌤 너무 보고싶어요!!

희중샘

2008.04.28 00:00:00
*.155.246.137

보고싶다믄서!!!!!
만났을때는 어색하게....ㅠㅠ
다가 오지도 않고!!! ㅋㅋㅋ
아무튼~~ 방가웠는데~~
여름 계자때 보자 ^^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897
3778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33
3777 [답글] 보내드리고... [2] 옥영경 2008-05-07 1104
3776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05
3775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61
3774 물꼬를 다녀오고.... 조재형 2008-05-06 955
3773 잔치 후 인사가 늦었습니다.. [2] 김은숙 2008-05-04 981
3772 잔치 다녀가고 닿은 글월 하나 물꼬 2008-05-03 996
3771 혼자 보기 아까웠던 편지 한 통 물꼬 2008-05-03 962
3770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75
3769 집나간 신발을 찾아요! 김혜원 2008-04-28 930
3768 가야에게 (개인글) [3] 이지현(우인맘) 2008-04-28 1202
3767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32
3766 영동대 유아교육과를 대표해서~ 희중샘 2008-04-26 1823
3765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56
3764 옥샘 답변이요 최윤준 2008-04-24 899
3763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859
3762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884
3761 윤준 가요 [1] 최윤준 2008-04-23 882
» 아~ 그리운 이름...물꼬... [4] 이세인,세빈 2008-04-23 942
3759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87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