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이름...물꼬...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8.04.23 21:12:00
이세인,세빈 *.222.240.60
좋은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인세빈엄마예요..
그곳에서 보내주신 초대편지에 하루종일 들뜨고 즐거웠습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세인,세빈,엄마,친구와 함께 뵙겠습니다..
하루 묵어가겠습니다.아침도 주시겠지요?
벌써 마음이 설레이네요..

참,
기차를 타고 갈 예정인데요...영동역에서 마을버스가 있겠죠?










희중샘

2008.04.24 00:00:00
*.155.246.137

이번 겨울 계자에 왔던 쌍둥이 자매?
맞나요??? ㅎ
참으로 아이들하고 재밌게 지냈었는데~ ㅋ
다른 여자아이들하고 다르게 축구를 너무 잘했던..ㅋㅋ
아차 저는 겨울 계자에 물꼬에서 지냈던 희중샘이라고 합니다 ^^
아이들을 또 보게 되려니 좋네요 ^^

옥영경

2008.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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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통화하고, 기분 많이 좋습니다.
드디어 어머님도 뵙게 되는군요.
어여 오셔요.

세인

2008.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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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쌤 너무 보고싶어요!!

희중샘

2008.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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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믄서!!!!!
만났을때는 어색하게....ㅠㅠ
다가 오지도 않고!!! ㅋㅋㅋ
아무튼~~ 방가웠는데~~
여름 계자때 보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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