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다쳐서 영동 병원에 있다는군요!
참...어쩐 답니까?
그만하길 감사 하다지만..욕심을 부리자면 애초 암일도 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으면 더~~좋았을걸.
옥샘은 의연 하셨다 하나..그래도 많이 놀라셨겠지요!
그런 중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 만드시느라 감사 드리고요..
현진이는 김밥을 드시며..동안 속세에 뭔(?)일이 있었나 신문을
뒤적이고 계십니다.
물꼬에 쭉~~ 살고 싶진 않으나 쫌 길게 있어야 겠다는 후기를
전하네요.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쉽다는...샘!!하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조심히좀 놀지.....
병문안이나 가봐야지.....
현진이 여름에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