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학교에 갔다와서...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8.05.17 21:22:00
최윤준 *.124.147.233
나는 대해리의 봄날에 갔다왔다.
이번은 계자의 비해 많이 달랐다.
이번엔 너무 신났다. 숫자가 적어서 그런가?? 혼자서의 시간도 많아졌고, 오히려
일이 더 잘풀린것 같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637&act=trackback&key=b03
목록
수정 삭제

희중샘

2008.05.18 00:00:00
*.155.246.137

하루밖에 같이 못있어서...
아쉽구나....ㅠ.ㅠ

여름에 또 보쟈~ ㅎㅎ

옥영경

2008.05.19 00:00:00
*.155.246.137

윤준이한테서만 연락을 못 받았네.
책상에 전화번호를 두고 와서 잘 갔나 확인도 못했다.
여기는 병원.

잘 갔구나...
또 오너라.

최지윤

2008.05.22 00:00:00
*.155.246.137

윤준이!!여름에또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616
3798 얘들아 너무 걱정마! [4] 류옥하다 2008-05-27 1131
3797 C40 정상회의, 기후변화박람회 슬로건 공모 file 서울시청 C40총회담당 2008-05-27 916
3796 하다야 괜찮니? [3] 동휘 2008-05-26 1071
3795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41
3794 하다야! [2] 김현진 2008-05-25 1097
3793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13
3792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68
3791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873
3790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54
3789 대해리의봄날 [7] 최지윤 2008-05-22 1258
3788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492
3787 대해리의 봄날을 참석해서 [6] 석경이 2008-05-19 1101
3786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31
3785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정재우 2008-05-18 995
»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899
3783 하다의 사연~~ [8] 김현진 2008-05-17 1066
3782 지난 3월 1일의 물꼬에선 요새 물꼬 2008-05-16 926
3781 tv에서 만난 옥샘 [6] 조재형 2008-05-15 2047
3780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46
3779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89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