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조회 수 997 추천 수 0 2008.05.18 12:10:00
대해리에 봄날이 너무 짧아서 아쉬었어요ㅠㅠ
하다가 크게다쳐서 안됐어요 하다야 빨리 나아라
2주로 늘리면 좋겠어요.

희중샘

2008.05.18 00:00:00
*.155.246.137

응~~ 나두 아쉬웠어 ㅋㅋ

류옥하다

2008.05.19 00:00:00
*.155.246.137

고마워.

옥영경

2008.05.22 00:00:00
*.155.246.137

재우야,
지난 흙날 너희와 같이 대해리를 나와 아직 돌아가지 못하고 있단다.
그런데 어제 종대샘이 다녀가면서
어머님이 선물을 보내셨단 소식을 주더구나.
어머님께 고맙다고 전해다고, 꼭.

최지윤

2008.05.22 00:00:00
*.155.246.137

재우~
여름에와서는
더신나게놀다가자~~~~~

최윤준

2008.05.23 00:00:00
*.155.246.137

얀녕 정재우 그리조 다음엔 존재감 좀 길러 그라고 겜부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81
3778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876
3777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60
3776 대해리의봄날 [7] 최지윤 2008-05-22 1263
3775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499
3774 대해리의 봄날을 참석해서 [6] 석경이 2008-05-19 1103
3773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34
»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정재우 2008-05-18 997
3771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02
3770 하다의 사연~~ [8] 김현진 2008-05-17 1069
3769 지난 3월 1일의 물꼬에선 요새 물꼬 2008-05-16 929
3768 tv에서 만난 옥샘 [6] 조재형 2008-05-15 2061
3767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53
3766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41
3765 [답글] 보내드리고... [2] 옥영경 2008-05-07 1111
3764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13
3763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70
3762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897
3761 물꼬를 다녀오고.... 조재형 2008-05-06 961
3760 잔치 후 인사가 늦었습니다.. [2] 김은숙 2008-05-04 994
3759 잔치 다녀가고 닿은 글월 하나 물꼬 2008-05-03 10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