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의 봄날을 참석해서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2008.05.19 12:14:00
왜이렇게 6명의 아이들이 보고 싶은지....지인이 빼고 다 처음 본 애들인데
정이 너무 많이 든건지 후회가 되네요..하다의 회복을 빌고
옥샘께 감사드려요 하다도 다쳤는데 많은 곳데려다주시고..
담에 또 들릴께요

남자애들아 밉기도 했지만 내가 만난 남자애들중에선 너희들이 착한것 같아~~

지인아 유나야 너무 보고싶어 다음에 꼭 만나자 ♡
P.S 희중샘 지윤샘 돌봐 주셔서 감사하고 옥샘, 종대샘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희중샘

2008.05.19 00:00:00
*.155.246.137

^^
여름에 다시 만나기~~ ㅋㅋ

옥영경

2008.05.22 00:00:00
*.155.246.137


그날 너희들과 대해리를 나와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경이야, 어머님께 전해다고.
고맙다고, 참 많이 고맙다고,
아이들 돌아가던 날 당장 그런 마음을 써주셔서
놀랍고 고맙고 그렇다고.
"무엇보다 같이 '우리' 아이들로 키우고 있는 것 같아
어찌나 마음이 든든하던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류옥하다

2008.05.22 00:00:00
*.155.246.137


경이 누나는 그때 없었는데...
마음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경이누나처럼 잘 자라고 싶습니다.

* 하다 말을 그대로 받아 적습니다(옥영경)

최지윤

2008.05.22 00:00:00
*.155.246.137

경이야~
말잘듣는 너가 있어서
더욱 힘이 낫던것같다!!
경이 처음물꼬왔을때
만났었는데!!
여름에 또보자!!!

최윤준(미니마우스)

2008.05.23 00:00:00
*.155.246.137

여름에 다시만나!!!!!!장미란아

석경이

2008.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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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쌤 옥샘 하다 지윤샘 6명의 아이들 꼭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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