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여름계자..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08.06.13 20:06:00
날씨가 더워지니까 물놀이도 하고 싶구..
하지만 여기서 물놀이는 할 수 없구..
갑자기 물꼬가 생각난다.
빨리 여름계자 가서 물놀이 가구싶다..

물꼬

2008.06.17 00:00:00
*.155.246.137

그래, 기다리마.

석경이

2008.06.19 00:00:00
*.155.246.137

계자가서보자 마우스윤준아 ^_^

최지윤

2008.06.29 00:00:00
*.155.246.137

계자때보자!나두 너무기대된다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626
2758 옥샘보세요 [1] 정재우 2009-10-25 963
2757 기랑이 아빠입니다 [1] 기파랑 2009-05-10 963
2756 오랜만이에요 [3] 최지윤 2007-09-16 963
2755 삼각산재미난학교에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삼각산재미난학교 2006-10-30 963
2754 인사가 늦었습니다.. [3] 박혜린 2006-08-06 963
2753 잘 도착했습니다. [3] 한태석 2006-07-03 963
2752 [답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관리자3 2005-08-03 963
2751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63
2750 포도쨈 [2] 권호정 2004-10-22 963
2749 보고 싶어요. [1] 김나윤 2004-09-28 963
2748 너무 정겹습니다. 김민화 2004-09-06 963
2747 물꼬에 가지 못한 이유(이런일이 생기다니요?) [2] 채은이 엄마 2004-09-05 963
2746 보내주신 안경 잘 받았습니다.^^ 2학년 예진맘 2004-06-29 963
2745 [답글] 이번 주 내로 방문하고 싶어요. 신상범 2004-06-30 963
2744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예진맘 2004-06-17 963
2743 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황연 2002-08-27 963
2742 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신상범 2002-07-01 963
2741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63
2740 못가겟네요. [2] 정인 2010-12-05 962
2739 잘 도착 했슴당~^^; [3] 황세아 2010-12-01 9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