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계절학교자원봉사관련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2008.06.24 18:04:00
이은경
*.162.205.1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762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계절학교에 몇번 참가한적 있는
송성진 엄마입니다.
성진이 사촌 누나가 중2인데 계절학교 때 자원봉사 하고 싶어합니다.
갈 수 있을런지 해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762&act=trackback&key=133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06.25 00:00:00
*.155.246.137
아, 성진이요...
그런데 성진이는 이번 계자 아니 오나요?
누나는, 예 자원봉사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지 힘듭니다.
공간도 불편하지만, 어른들과 똑같이 움직입니다.
여간한 마음의 준비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곳에서 자기를 한 번 잘 써보겠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오면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깊이 아이들이 영글어가는 것을 보았더랬지요.
메일로, 혹은 이곳에 비공개로 간단한 정보를 달라고 전해주십시오.
(이름, 나이, 학교, 전화, 이메일주소,
그리고 참석하려는 간단한 까닭)
좋은 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물꼬
2008.06.27 00:00:00
*.155.246.137
아, 참석할 계자도 적어야 합니다.(새끼일꾼)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33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223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735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1285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913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79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167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35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703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061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046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992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82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762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604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305
588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221
5881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갈색병
2018-05-31
9217
5880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1]
이승훈
2014-06-02
9196
5879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90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런데 성진이는 이번 계자 아니 오나요?
누나는, 예 자원봉사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지 힘듭니다.
공간도 불편하지만, 어른들과 똑같이 움직입니다.
여간한 마음의 준비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곳에서 자기를 한 번 잘 써보겠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오면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깊이 아이들이 영글어가는 것을 보았더랬지요.
메일로, 혹은 이곳에 비공개로 간단한 정보를 달라고 전해주십시오.
(이름, 나이, 학교, 전화, 이메일주소,
그리고 참석하려는 간단한 까닭)
좋은 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