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꼬 샘들 건강하시지요. 2007년 여름 계자에 참여한 이호민.이예슬 엄마 입니다. 호민이가 중1이 되어서 127회 새끼일꾼에 참여하고 싶은데요. 호민이가 가능하면 예슬이는 127회 계자에 참가하려고요. 그때 같이 참여한 조카들 박진성.박태성은 인도에 유학을 갔답니다 . 그래서 예슬이가 혼자는 안가려고 해서요.
수나엄마께. 첫 일정은 늘 자리가 잘 없더라구요, 결원도 잘 안생기고. 잘 되면 좋겠네요.
새끼일꾼- 지금 새끼일꾼 신청자가 많아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온다는 결정을 일찍 해줘야 하고 신청하더라도 못 올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품앗이일꾼 새끼일꾼을 적절한 비율로 배정해야 하니... 참석 계자, 이름, 학교, 학년(나이), 주소, 이메일주소, 연락번호를 적어 mulggo2004@hanmaail.net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성이, 태성이...
요샌 인도에 유학가는 친구들이 많네요...
새끼일꾼은 중 2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계자의 경험을 가진 경우 우선권을 가지구요.
예슬아,
"처음 오는 마음이 힘들지 오고나면 괜찮을 거야.
한 번 홀로 와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