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요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2008.06.27 15:58:00
요새글을 보니 단오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러게요 단오가 벌써 저멀리 가버렸습니다 지역에서 매년 하는 단오마을잔치를 올해는 제가 주체가 되어 이끌었답니다 물꼬가 아니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강강술래며 우리가락들이 저를 또한번 성장하게 했습니다 진작 그 마음을 전해야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계자를 하네요 무렵이되니 더생각이납니다 일정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더위에지치지않도록 식구들 모두 건강하셔요

물꼬

2008.06.28 00:00:00
*.155.246.137

고마운 얘기이겠습니다...
정말 어김없이 샘이 올 때가 됐네,
곧 봅시다.

최지윤

2008.06.29 00:00:00
*.155.246.137

선진쌤이세요!!?
여름에꼭만나고싶어요~~>

김소연

2008.07.08 00:00:00
*.155.246.137

선진쌤 ``
보고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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