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고 싶어요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2008.06.29 14:09:00


쌔앰들~잘 지내시죠?^^
전 잘 지내고 있어요.
124번째 계자를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5개월이 지나갔네요..
이제 쫌 있으면 방학도 할거고, 또 저도
물꼬를 가겠죠?
세훈이가 이번주 금요일날 캐나다로 1년 유학을 가요.
그래서 이번부턴 저랑 세영이 밖에 계자를 못 가요.ㅠㅠ
아무튼 이번 계자때 뵈고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빠빠이♥

오인영

2008.06.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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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리고 8월 10일 부터 15일 까지 있는 계자 가요~~~

옥영경

2008.06.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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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네가 호주를 가지 않았더뇨,
이제 세훈이 차례구나.
올 여름 마지막 일정에 마지막 한 자리를 남긴 상태에서
형제가 신청하는 바람에 45명이 되었다는 게
바로 너네들이더구나.
하나만 신청 가능하다 해야 하나,
아님 한 명이 올 수 있는 집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해야 하나,
관리하는 샘이 고민 엄청 했다더라.
어이 되었든 올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아, 보고푸다.
그런데 세훈이 보고 싶어 어쩌냐...
아, 7월 12일 방문자의 날에 세훈이랑 한 번 다녀가는 건 어떻겠누?
부모님께 여쭈어 보아라.

박윤지

2008.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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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아~~안녕?? 나 윤지언니!!
아~~아깝다 윤정이 하고 나는 2번째 계자가는데...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으면 보자~~
잘있어~~

희중샘

2008.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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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이~~ 안녕 ㅋㅋㅋㅋ
긔여운 세영이도 ~ ㅎㅎㅎㅎ
세훈이도 보고픈데... 아쉽네 ㅋㅋㅋ

나 는 살빼가지고.. 갈게~ ㅋㅋ
보자꾸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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