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8.07.06 23:01:00
아이들 잘 도착했습니다.
즐겁게 지내다 온 모양입니다.

언니 말이 지인이가 쫌 심하게... 샘들을 귀찮게 했다고요. 버릇없이 굴었던 점 있다면 용서하세요. 특히 종대샘!! 죄송합니다. ㅠㅠ.

계자를 또 기다리며 한 달을 지내겠네요.

행복한 시간 마련해 주신 옥쌤!! 감사합니다.


희중샘

2008.07.07 00:00:00
*.155.246.137

저한테는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여름계자때 뵐수있음 뵐게요~ ㅎ

김소연

2008.07.08 00:00:00
*.155.246.137

희중쌤이름은나오지도않았거든요 ㅋㅋ
나한테막귀찮게했다고뭐라고했음서....
거.짓.말,쟁.이

희중샘

2008.07.08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영경

2008.07.09 00:00:00
*.155.246.137


우리들이 하는 숱한 실수에 견주면
아이들이 범하는 작은 오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별 일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힘이 좀 들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산다는 게, 좀은 일상이 거칠고...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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