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세요~
초여름한때 잘다녀왔어요!!
대해리의 봄날같이갔던 지인이 현진이랑 함께
아주 재밋게 놀았습니다..
근데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봄날보단 쬐끔 재미가 없었어요
애들이 없어서그랬나봐요
옥샘 희중샘 지윤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여름계자때
새롭게 탄생할(?) 화장실을 공사하시는 황토샘그리고 종대샘 그리고 어떤한분
수고많으셔요 ..물꼬가서 처음으로 피자먹어봤어요 그리고 봄날때 못가봤던
맛있는 중국집도 가봤고요 현진이랑 지인이 너무 귀엽고 내동생들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저는 윤준이랑 첫계자 갑니다 .. 지인이랑 현진이랑 동휘랑 두계자 던데
그래도 괸찮아요 윤준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