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끼일꾼신청요~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8.07.13 19:04:00
안녕하세요 다들 ^^

이거 뭐 물꼬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부끄럽네요 ㅋ

이제 고등학교 준비도 한다구 바빠서리..

이번 여름 오랜만에 1년전 기억 되살리구 싶어서

물꼬 가보고 싶은데요

지윤 소연 누나들 말로는 이번 여름에는 일손이 넘 많다던데

첫번째 계자 신청할려구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추신

옥샘 잘계시죠? ^^
야식 엄청나게 기대하고 잇는고 아시죠?

우현재

2008.07.13 00:00:00
*.155.246.137

백스물다섯번째 계자 신청할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옥영경

2008.07.14 00:00:00
*.155.246.137


반가우이.

그런데 현재야, 올해는 새끼일꾼 자리가 쉽지 않네.
일정마다 열이 넘게 신청을 했다.
품앗이일꾼 자리는 텅텅 한데 말이다.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중.
자리 배치들을 좀 해보고 연락하마.

보구 싶네...

우현재

2008.07.15 00:00:00
*.155.246.137

정 자리 없음 괜찮아요 ^^
저 뭐 그리 급한것도 아니니 ㅋ
다른 새끼일꾼도 이 자유학교 즐겨봤음 좋겠구요 ^^

김소연

2008.07.15 00:00:00
*.155.246.137

왠일로착한척현재?! ㅋㅋ

최지윤

2008.07.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영경

2008.07.16 00:00:00
*.155.246.137

현재야, 자주 네 얘기 했더랬다.
오래 소식 없었네.
보고프다.
잘 움직이고 갔던 아이들은 기억이 더 진할 밖에.

그런데, 세번째 일정으로 도와주면 아니 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53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453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964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476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136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474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850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97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922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262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175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243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037
5885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0316
5884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950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764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460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357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354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2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