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일꾼 신청요

조회 수 1058 추천 수 0 2008.07.16 18:49:00
안녕하세요 옥샘.

작은학교 정훈이입니다.
작년 여름계자에 새끼일꾼으로 갔었고요.
그때 이번 두번째 계좌에 가기로 말로만 약속?했었어요.
갈 수 있다고 믿고 연락을 안 해었는데 가도 되는지요.

가도 되는지 연락주세요.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을께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옥영경

2008.07.16 00:00:00
*.155.246.137

그렇잖아도 몇이 널 찾더라, 두번재 계자 온다 그랬다고.

그런데, 넌 무슨 은행 가냐, 계좌 아니라 계자다.

새끼일꾼 신청이 유달리 많은 계자구나.
친구도 같이 와 보면 좋으련만,
아쉽네.
겨울에는 꼭 같이 하잔다고 전해다고.

두번째 오는 줄 알고 있겄다.
계자 시작 전날, 그러니까 8월 2일 저녁 7시에 미리모임 있다.
영동역에서 대해리 들어오는 4:10 버스 타면 된다.

곧 보겠구나.
어르신들한테도 안부 전해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46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