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가?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2008.07.23 14:46:00
아녕하세요?
저 동휘인데요...
요번 여름 계자에 못 가게 되었어요.
리코더를 하느라고 도저히 힘들어서 못 가게 생겼네요.
내가 아는 샘들 다 왔네.
ㅠㅠ
겨울 계자때는 갈게요.
지윤 샘 내가 안 가니까 좋죠?
하다야, 너 발 아픈거 다 나았니?
왜 이메일을 안 보내?
난 너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꼭 이메일 써라...
안 그러면 계자 때라도 이메일을 10통 보낼거다잉...

그럼 모두 안녕히...

참!
대해리 봄날 끝나고 현진이,지인이,지윤샘,석경이누나, ....
랑 또 물꼬 갔어용???

류옥하다

2008.07.23 00:00:00
*.155.246.137

저기~

내가요즘 컴퓨터를 못쓰게돼서...

석경이

2008.07.24 00:00:00
*.155.246.137

안녕 ~~ 동휘야
잘지내고있지?
현진이랑 지인이는 같은 계자때온다고 좋아했는데
대해리봄날 후에 우리3명이 초대받았었어
잘지내~~

김소희

2008.07.26 00:00:00
*.155.246.137

동휘야!! 잘 지내고 있지????
이번 여름에는 못보는구나ㅠㅠ 겨울에 꼭 보자!
리코더 열심히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17
2600 잘 도착했어요 [10] 윤지 2009-12-28 1025
2599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1026
2598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26
2597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26
2596 대해리에 가려구요. [1] 천유상 2005-07-07 1026
2595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file [1] 평화의 마을 2007-07-19 1026
2594 다시 글 올려요~ [4] 이세인 2008-01-10 1026
2593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26
2592 옥쌤! 정애진 2008-08-09 1026
2591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26
2590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1027
2589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27
2588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27
2587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27
2586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27
2585 옥샘^ㅇ^ [2] 윤정 2008-08-14 1027
2584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27
2583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27
2582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28
2581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