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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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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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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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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