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8.07.26 10:12:00

오래전부터 초대해주셨는데
이제야 연락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당 ^^;;
학교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휴가를 낼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운좋게 교수님도 여름휴가를 가시고
다른 분들이 양해를 해주셔서
8월 10일부터 마지막 계자에 참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어떤 일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맡겨주시면 열심히 해볼게요 ^^

전화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시더라구요.
저는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시간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때 그냥 가면 되는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락주세요.

남자친구도 같이 가면 좋겠는데
역시 학교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직 확실치 않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학교에 같이 가서 하룻밤이라도
지내다 오고 싶으시다는데...
엄마가 궁금하시대요.

그런데 계자랑 다른 행사들 땜에 넘 바쁘실 거 같아
시기적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연락 기다릴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427
278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6
277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56
276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민우비누 2003-02-06 856
275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856
274 흐어~~ 김동환 2002-08-14 856
273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6
272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56
271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56
270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69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56
26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56
267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855
266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65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64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63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62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61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5
260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855
259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