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왔다간 소명여고 김민지입니다!!
글을 빨리 쓴다고는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글을쓰게 되서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어제 일 처럼 기억이 새록나는 물꼬식구들에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옥샘이 그러시는 "어찌나 예쁘고~일을 잘하는 "사람중에 한분이구요!
나름대로 가서 뿌듯하고 진귀한 경험을 하고온 소명여고 학생입니다!!
가서 우리가 많은 거사를 방해를 하고 온건 아닌지... 아직도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좀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더많아요
그래도 좀 거리가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 그리고 한층 단합된 친구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주말을 선물해주신 물꼬 식구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가겠다는 약속 잊지않고, 다시 찾아뵙도록 할께요!!
다미와, 현선이와, 지영이와, 영은이와, 민지가 함께!!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길 바라며,짧은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