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여고 학생 김민지입니다!!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2008.07.26 21:05:00
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왔다간 소명여고 김민지입니다!!
글을 빨리 쓴다고는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글을쓰게 되서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어제 일 처럼 기억이 새록나는 물꼬식구들에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옥샘이 그러시는 "어찌나 예쁘고~일을 잘하는 "사람중에 한분이구요!
나름대로 가서 뿌듯하고 진귀한 경험을 하고온 소명여고 학생입니다!!
가서 우리가 많은 거사를 방해를 하고 온건 아닌지... 아직도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좀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더많아요
그래도 좀 거리가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 그리고 한층 단합된 친구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주말을 선물해주신 물꼬 식구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가겠다는 약속 잊지않고, 다시 찾아뵙도록 할께요!!
다미와, 현선이와, 지영이와, 영은이와, 민지가 함께!!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길 바라며,짧은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775
3898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36
3897 어쩔수 없이 [1] 재우맘 2008-08-05 989
3896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04
3895 물꼬에 처음 갔다 와서... [4] 해린이 2008-08-04 965
3894 예찬이 엄마입니다 [1] 허새미 2008-08-04 1007
3893 ddd [5] 2008-08-02 919
3892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885
3891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897
3890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889
3889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869
3888 수고들 많으세요!!! [2] 해린맘 2008-07-30 1042
3887 여름학교 체험신청(전영화소개) secret 정애라 2008-07-30 3
3886 찬영이도 잘있나요? [1] 윤경옥 2008-07-29 938
3885 얼마남지않은 [2] 오인영 2008-07-29 905
3884 우리 미르 잘 지내죠? [2] 미르아빠 2008-07-29 1190
3883 촛불들의 축제-맑시즘2008에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7-29 1142
» 소명여고 학생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2008-07-26 1066
3881 소명여자고등학교 목영은입니다! 목영은 2008-07-26 946
3880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873
3879 첫번째계자 끝나고 수원가는 기차표 필요하신분.- [1] 석경이 2008-07-25 11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