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도 잘있나요?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8.07.29 17:44:00
크면 들판에 집짓고 살겠다고 해서 걱정도하고 갸우뚱하게도 하고 그런아인데...별탈은 없겠지요! 남의 집에 가면 밥도 안먹고 동생이 썼던 컵도 으이그하는 앤데 남들눈총은 안받는지, 지발에 지가 걸려 넘어지는앤데 사고는 안치고있는지,...
할머니할아버지가 시골에 계신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바쁘고 정신없는 도시생할만하다가 닌텐도가 삶의 목표인 찬영이가 참 귀한경험하고 돌아올걸 생각하면 가슴뿌듯하고 찬영이의 반응도 기대됩니다.!!!!!!!

옥영경

2008.07.30 00:00:00
*.155.246.137

아무래도 찬영이에게는 여기가 남의 집이 아닌 모양입니다.
밥도 잘 먹고...
볕 아래 많이 나가서인지 눈두덩이가 조금 붉으락 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샘들 앞세우고 계곡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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