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깨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2008.08.04 22:25:00
안녕하세여..아현이엄마에여...애쓰고게십니다..
아현이가 처음으로집떠나 잘하구있는지여 군궁하여 ‘p자적어봅니다
선생님 분들깨 더위에고생만으세여 우리아현 진이가 좋은축억 많이하구있겠죠...
선생님들 덕분으로 좋은축억많이 할거라생각이듭니다....

물꼬

2008.08.05 00:00:00
*.155.246.137

이른 아침 고래방에서 들어오는 아이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해건지기를 할 무렵이었습니다.
아현이랑 진이가 나란히 들어왔지요.
"자매야?"
"친척이예요."
"어떻게 되는 관계야?"
"..."
"진이 네가 쟤네 엄마를 뭐라 불러?"
"큰 엄마요."

아이들 잘 있습니다.
잘 섞여서 잘 누리고 있다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97
3898 옥쌤! 정애진 2008-08-09 1022
3897 저 잘도착햇어요 [5] 이현희 2008-08-09 912
3896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890
3895 집에 잘도착했어요 [4] 최지윤 2008-08-09 903
3894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69
3893 하다 이야기 [1] 논두렁 2008-08-09 979
3892 서진,서아현 잘 도착했어요~ 김수현 2008-08-08 1165
3891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878
3890 잘 도착했습니다. [6] 김수현 김현진 2008-08-08 915
3889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875
3888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 다함께 2008-08-06 1049
3887 이제 집에도착 .!! [6] 김태훈 2008-08-06 1294
3886 잘 있는지요... secret 진서맘 2008-08-06 2
3885 정훈이는 보거라~ [3] 정훈이친구 2008-08-05 1196
3884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40
3883 어쩔수 없이 [1] 재우맘 2008-08-05 991
»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05
3881 물꼬에 처음 갔다 와서... [4] 해린이 2008-08-04 966
3880 예찬이 엄마입니다 [1] 허새미 2008-08-04 1008
3879 ddd [5] 2008-08-02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