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8.08.05 10:29:00
이번에는 혼자 올라 오라고 기차표를 주고 왔는데.. 집에와 오는날
시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니 헉 제가 착각을 하고 기차표를 너무 일찍
끊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기차표를 다시 끊었습니다. 재우한테
혼자 올 수 있다는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엄마가 영동역에 마중
간다고 얘기해주세요... 엄마의 실수로...

더운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물꼬

2008.08.05 00:00:00
*.155.246.137

올 여름 내내, 보내주셨던 의약품들이 요긴합니다.
마침 인사드릴 기회가 됐네요.

그렇잖아도 재우에게 얘기 듣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1:32 기차면 시간이 좀 빠듯하거든요.
덕분에 얼굴 한 번 뵙는 시간이라고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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