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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0:29:00
재우맘
*.131.149.7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83
이번에는 혼자 올라 오라고 기차표를 주고 왔는데.. 집에와 오는날
시간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니 헉 제가 착각을 하고 기차표를 너무 일찍
끊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기차표를 다시 끊었습니다. 재우한테
혼자 올 수 있다는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엄마가 영동역에 마중
간다고 얘기해주세요... 엄마의 실수로...
더운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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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83&act=trackback&key=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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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8.08.05 00:00:00
*.155.246.137
올 여름 내내, 보내주셨던 의약품들이 요긴합니다.
마침 인사드릴 기회가 됐네요.
그렇잖아도 재우에게 얘기 듣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1:32 기차면 시간이 좀 빠듯하거든요.
덕분에 얼굴 한 번 뵙는 시간이라고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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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인사드릴 기회가 됐네요.
그렇잖아도 재우에게 얘기 듣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1:32 기차면 시간이 좀 빠듯하거든요.
덕분에 얼굴 한 번 뵙는 시간이라고 기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