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8.08.09 19:38:00
김소연 *.238.113.195

어제 잘 도착했어요>_<
정신없이 잠들구 오늘 느~ㅈ게 일어났어요.

우리집왔는데도 허전하고..
이주일동안 영동만잇다가 오니깐
티비든 인터넷이든 뭐라고 떠들어대는지두 모르겠서요~~

여기보다거기가 훨씬시원하고
여기보다거기가 훨씬조아서
거기서 살까 생각도...ㅋㅋㅋ

평가글쓸테니깐 봉사시간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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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2008.08.09 00:00:00
*.155.246.137

소연샘~~일주일동안 감사했어요!
담엔 새끼일꾼으로 가서 더 많이 도와드릴께용~^㉦^

진주

2008.08.09 00:00:00
*.155.246.137

언니 수고햇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소연

2008.08.10 00:00:00
*.155.246.137

응 ㅋㅋ

희중샘

2008.08.15 00:00:00
*.155.246.137

2주 동안이나 수고 많았고 ㅋㅋㅋ
지윤이랑 생일 축하 해줘서 고마웠어 ^^ㅋ
18일날 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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