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8.10.01 22:45:00
옥쌤 ~잘지내시고 계시죠 ?
요즘 많이 바빠서 글을 못올렸어요 ㅜㅠ
벌써 물꼬간지 두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넉달뒤면 또 겨울계자가네요 ㅋ
쌤들과 장순이랑 쫄랑이도 그립고
애들도 보고싶고 다보고싶어요 ㅠ
아 ! 그리고 희중쌤이 저희집에서 9월초에 놀다갔어요 집근처에 계시다고해서요


희중

2008.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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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경이다~~~~
그때 잠깐이였찌만 재밌었는데 ^^
다음에 또 놀자꾸나 ㅎㅎㅎㅎㅎ

최윤준

2008.10.12 00:00:00
*.155.246.137

옥영경

2008.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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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가끔 읽는 네 소식을 한참을 못 보았더랬네.
지난 번 역에서 어머니 뵈어서 좋았다, 잠깐이었지만.
서로를 알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얼굴을 보게 되다니...
십여 년만에 뵈었을 걸, 아마.
봄에 두 번이나 여기서 보냈더랬는데,
경이랑 눈을 많이 맞추지 못했구나 싶더라.
여름은 또 북적이는 속에 그러했고.
지나면 모든 일이 이리 아쉬운 모양이다.
가끔, 어찌 지내나 소식다고.

류옥하다

2008.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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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계자가 두달 남았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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