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 누나,희중쌤

조회 수 1002 추천 수 0 2008.10.12 18:16:00
경이누나, 나 하다인데 내가 약간 바빠서 누나가 쓴 글에 답글을 못했어 미얀^^
그건 그렇고 누나는 잘지내?

그리고 희중샘, 제가 영동대에 자주 가니까 많이 만날수 있을꺼에요.
건강하세요.
겨울 계자 때 꼭 봐요.

희중

2008.10.14 00:00:00
*.155.246.137

으응^-^ 겨울계자에 물꼬 갈꺼니깐!!!
그때 보자잉~~~ㅋㅋ

류옥하다

2008.10.15 00:00:00
*.155.246.137

꼭 오세요!

강부선

2008.12.12 00:00:00
*.155.246.137

희중쌤.저 부선인데여...
쌤이 쓴 문자 ㅋㅋ 있잖아여~
도덕시간에 배웠는데 ㅋㅋ는 완벽한 글자가 아니래여.
그니까 바르고 조은 우리말 쓰길바래여~~
근데...나는 왜 소식이 없는겨~~~~
내가 귀신이냐?투명인간이냐?
연락 좀 마이 해주면 좋겠어여~~~
꼭 부탁이에여~~~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309
3978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875
3977 안녕하세요~ [3] 배기표 2008-10-18 963
3976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991
3975 안녕하세요, [3] 정무열 2008-10-16 988
3974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3973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888
3972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873
3971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16
» 경이 누나,희중쌤 [3] 류옥하다 2008-10-12 1002
3969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07
3968 옥쌤~잘지내세요^^? [4] 김계원 2008-10-04 979
396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4] 윤희중 2008-10-04 990
3966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43
3965 옥쌤 *.* [4] 석경이 2008-10-01 983
3964 겨울계자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1] 장지은 2008-10-01 1002
3963 손대웅입니다. [4] 손대웅 2008-09-28 1298
3962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876
3961 샘~저꺼 많이많이 봐주쎄요~~~ [1] 이서연 2008-09-21 947
3960 잘지내세요?! [4] 김소연 2008-09-15 992
3959 감사드려요~~~ [1] 김수현.현진 2008-09-14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