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8.10.26 23:11:00
백진주 *.128.250.235
안녕하세요~ 전 백진주에요~
집에 잘 도착했고요~ 아프던 허리도 도착하니까
말끔하네요~^^ 저는 서현언니의 소개로 가게된 건데요.
봉사활동 시간 이런 걸 떠나서 '너머'들 모두 우리가
의미있는 일을 함께 해보고 좋은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자 했고
또 너머들간의 친목 또한 다지려고 물꼬에 가게‰獰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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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8.10.27 00:00:00
*.155.246.137

진주샘 이에요?????

물꼬

2008.11.01 00:00:00
*.155.246.137

고마워요, 도움이 컸습니다.
다른 기회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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