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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십여 분 다녀가셨다.
같이 밥 해먹고 잠시 마을길을 거닐다들 가시고
막 교무실에 들어온 참이란다.
편지도 잘 받았다.
11월 14일 주말 일정에 한 번 다녀가도 좋으련,
2박 3일 가볍게.
다시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