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08.10.31 14:52:00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네요ㅠㅠ바쁘신가봐요 또전화드릴께요오 건강하시구요!

옥영경

2008.10.31 00:00:00
*.155.246.137

아이구, 지윤아, 그러게, 확인하고도 연락을 못했구나.
지금 막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십여 분 다녀가셨다.
같이 밥 해먹고 잠시 마을길을 거닐다들 가시고
막 교무실에 들어온 참이란다.
편지도 잘 받았다.
11월 14일 주말 일정에 한 번 다녀가도 좋으련,
2박 3일 가볍게.
다시 연락하자.

희중

2008.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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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요새 답답한..일들도 많아서 그러는데요 ㅋㅋ
바람도 ›‡겸~~~새끼일꾼들하고 14일 주말에
쉬러 가두될까요? ^-^

물꼬

2008.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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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 통화하세.

희중

2008.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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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14일 금요일에는
일하는것 ‹š문에 바빠서 못갈듯 싶고요///
15일 토요일에 다녀갈께요 ^-^
1박 2일로요~~~

옥영경

2008.11.02 00:00:00
*.155.246.137


방금 다녀간 모양일세.
꼭 오소.
이번 참에는 정말 '쉬어'가라,
겨울에 움직일 힘 비축하게.
무엇보다 답답한 속 좀 잘 풀고 가소.
대해리 골짝의 가을이 분명 도와줄 게야.

류옥하다

2008.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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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이 15일에 오신다고요??????
1박2일로 야~~~~~~~~~ 기대된다.

류옥하다

2008.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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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누나, 겨울계자때 꼭봐
그리고 여기한번 들려줘 안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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