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6 추천 수 0 2008.11.17 11:28:00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긴 했지만...
마음 편히 보내고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물꼬 식구들 내내 평안하시길...

물꼬

2008.11.18 00:00:00
*.155.246.137

잘 가셨을까 생각하던 참입니다.
만나고 나니 좋았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이의 움직임이
힘을 많이 주고 간 시간이었지요.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입니다.
간밤엔 온 학교며 곶감집이며 간장집 고추장집 된장집,
그리고 달골 보일러와 수도 단도리를 하였습니다.

따숩길,
또 뵙길.

류옥하다

2008.11.18 00:00:00
*.155.246.137

미선샘?? 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일도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여기는 영하(5도?) 까지 내려가서 춥네요.
진짜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897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565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442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45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392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654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50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04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467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722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379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05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67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325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284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64
5604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182
56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54
560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473
5601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496
5600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60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