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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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11.10. 9.해날. 스모그? 옥영경 2011-10-18 1246
1413 2007. 4. 6.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47
1412 2007.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47
1411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47
1410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47
1409 9월 23일 나무날 맑음, 밭이 넓어졌어요 옥영경 2004-09-28 1248
1408 116 계자 닫는날, 2007. 1.12.쇠날. 흐려지는 저녁 옥영경 2007-01-16 1248
1407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48
1406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48
1405 2011. 4.26.불날. 비 옥영경 2011-05-07 1248
1404 2011.12. 9.쇠날. 눈발 옥영경 2011-12-20 1248
1403 2012.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48
1402 153 계자 이튿날, 2012. 8. 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8-08 1248
1401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49
1400 2008. 5.20.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31 1249
1399 5월 13일 쇠날 씻겨서 신선한 옥영경 2005-05-16 1250
1398 7월 14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7-20 1250
1397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50
1396 2005.11.2.물날.맑음 / 밥상 옥영경 2005-11-04 1250
1395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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