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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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 2007. 9. 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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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 2007. 9.2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0-05 1086
5311 2007. 9.21.쇠날. 갬 옥영경 2007-10-05 1264
5310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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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2007. 9.26.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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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2007.10. 2.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13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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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2007.10. 4.나무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10-13 1298
5299 2007.10. 5.쇠날. 흐릿하더니 걷히다 /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옥영경 2007-10-13 1479
5298 2007.10. 6.흙날. 찌푸둥한 하늘 옥영경 2007-10-17 1294
5297 2007.10. 7.해날. 비 옥영경 2007-10-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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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 2007.10. 9.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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