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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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414 2007.12. 8.흙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362
1413 2007.12. 7.쇠날. 대설에 내리는 눈 옥영경 2007-12-27 1376
1412 2007.12. 5.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39
1411 2007.12. 6.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12-27 1337
1410 2007.12. 4.불날. 눈 옥영경 2007-12-27 1477
1409 2007.12. 3.달날. 간 밤 눈 내린 뒤 옥영경 2007-12-27 1401
1408 2007.12. 2.해날. 눈비 / 공동체식구나들이 옥영경 2007-12-17 1908
1407 2007.11.26-12.2. 달날-해날 / 낙엽방학 옥영경 2007-12-17 1452
1406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502
1405 2007.11.23.쇠날. 구름 오가다 옥영경 2007-12-01 1448
1404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690
1403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22
1402 2007.11.19.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527
1401 2007.11.20.불날. 얼어붙은 하늘 옥영경 2007-12-01 1632
1400 2007.11.18.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435
1399 2007.11.17.흙날. 거친 바람 옥영경 2007-12-01 1439
1398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502
1397 2007.11.16.쇠날. 맑음 / 백두대간 제 9구간 옥영경 2007-11-21 2184
1396 2007.11.13.불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225
1395 2007.11.14.물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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