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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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2월 7일 달날 아침에 잠시 다녀간 싸락눈 옥영경 2005-02-11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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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2 2006.10.19.나무날. 비 머금은 하늘 옥영경 2006-10-20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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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2008. 7. 6.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1 1382
5865 2008. 4.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16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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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2005.10.20.나무날.맑음 / 같이 살면 되지 옥영경 2005-10-22 1382
5862 2008. 1.2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381
5861 4월 10일 해날 축축한 날 옥영경 2005-04-17 1381
5860 10월 14일 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4-10-28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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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 2008. 4.22.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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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4월 18일 해날, 소문내기 두 번째 옥영경 2004-04-28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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