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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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314 2020. 6.29.달날. 아침부터 빗방울, 저녁 되자 굵어진 옥영경 2020-08-13 315
5313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27~28) 갈무리글 옥영경 2020-08-13 403
5312 ‘2020 연어의 날’ 닫는 날, 2020. 6.28.해날. 흐린 저녁답 옥영경 2020-08-13 603
5311 ‘2020 연어의 날’ 여는 날, 2020. 6.27.흙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405
5310 2020. 6.26.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29
5309 2020. 6.25.나무날. 흐리고 간간이 비 옥영경 2020-08-13 329
5308 2020. 6.24.물날. 비 / 장마 시작 옥영경 2020-08-13 310
5307 2020. 6.23.불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20-08-13 326
5306 2020. 6.22.달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25
5305 2020. 6.21.해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20
5304 2020. 6.20.흙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23
5303 2020. 6.19.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23
5302 2020. 6.18.나무날. 빗방울 살짝 지나는 옥영경 2020-08-13 330
5301 2020. 6.17.물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0-08-13 313
5300 2020. 6.16.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16
5299 2020. 6.15.달날. 갬 옥영경 2020-08-13 323
5298 2020. 6.14.해날. 비 다녀가고 흐림 옥영경 2020-08-13 427
5297 2020. 6.13.흙날. 비 옥영경 2020-08-13 325
5296 2020. 6.12.쇠날. 간간이 해 옥영경 2020-08-13 340
5295 2020. 6.11.나무날. 아침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0-08-13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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