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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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2007.10. 4.나무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7-10-13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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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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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07. 9.17.달날. 갠 하늘이 다시 차차 흐림 옥영경 2007-10-01 1235
1335 2007. 9.14.쇠날. 비 / 포도따기 첫날 옥영경 2007-10-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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