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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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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22:51:00
물꼬
*.201.170.18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61
첫눈입니다.
산골 마을이 하얗습니다.
김성수님도 첫눈처럼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천에 사시더군요.
어쩜 여기 드나드는 귀한 소명 친구들을 아실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 알고 이 구석까지 걸음하셨을지요...
아랫목 같은 날들 많으소서.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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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61&act=trackback&key=9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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