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8.11.23 22:46:00
서울에도 드디어 첫눈이 내렸내요.
눈이 내리는걸 보고 또 물꼬 생각을 했답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8.11.24 00:00:00
*.155.246.137

호오~

소희샘 이시네요.
저희는 일주전에 눈이 내렸는데, 샘,
참 계자가 얼마 안남았는데 계자때 꼭 오셔요.

보고싶네요.

옥영경

2008.11.27 00:00:00
*.155.246.137

그랴, 산골에 사는 일이 늘 기다리는 일이구나 싶다. 그러고보니 바다를 보고 사는 것도 다르지 않겠다.
가을도 막바지다. 이 해도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잘 마무리 하자.

현진이

2008.12.15 00:00:00
*.155.246.137

언 제 올 거 에 요!~~~
노처녀 샘ㅋㅋㅋ
난 누구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77
4578 옥샘... [8] 민성재 2009-03-19 879
4577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879
4576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879
4575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879
4574 잘 도착했어요~ [8] 희선 2009-12-28 879
4573 궁금한 계자 새내기 적응기 [1] 윤세정맘 2010-01-05 879
4572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879
4571 먼 나라에 계신 석성민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9-02 879
4570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80
4569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880
4568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80
4567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880
456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880
4565 정말 다행입니다. ^^* 최재희 2002-09-09 880
4564 Re..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9-23 880
4563 똑똑 이 수연 2002-09-23 880
4562 제7회 서울시 청소년 연극축제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2002-10-15 880
4561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880
4560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880
4559 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2] 강무지 2003-05-28 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