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신청.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8.12.11 08:57:00
김수현 현진 *.166.216.218
샘...
안녕들 하시지요??

현진이 올 겨울 두번째 계자에 신청서 썼는데..
맞는지..아리송~~~

해서 확인 드립니다.
오늘 "김호협"이름으로 입금 하고요...

올해도 아이들만 덜렁~~~보냅니다.

송구스럽기도 하고...겨울계자의 깃발이 오르니
우선 몸 부터 챙기시고요...

저도 늘~~~물꼬 생각만 하는데...
행동이 있어야 겠습니다.

반성이 됩니다..^^

샘~~~안녕히 계셔요~~~

옥영경

2008.12.12 00:00:00
*.155.246.137

김유정엄마, 뭐 그리 불러봅니다.
귀한 아이들을 또 만납니다.
늘 고맙습니다.
겨울 보내고 2월엔 한 번 다녀가시지요...

류옥하다

2008.12.17 00:00:00
*.155.246.137

오! 요즘 현진이는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현진이랑 연락좀 할수있게 메일주소좀 알려주셔요.
왜냐하면 도대체 현진이는 뭐하고 지내는지 알고싶어서요.

그러면 안녕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37
1658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885
1657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885
1656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885
1655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85
1654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885
1653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85
1652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885
1651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885
1650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885
1649 제발..... 태정 2002-07-15 885
1648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885
1647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85
1646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884
1645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884
1644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884
1643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884
1642 잘 도착했어요! [15] 김수현 2009-12-27 884
1641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884
1640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884
1639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8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