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으로...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8.12.30 12:28:00
안녕하세요. 재호,재창엄마입니다.
벌써 계자가 시작되었군요.. 우리 두아들 겨울계자를 무척 기다렸는데 참석못하게 되어 너무나 아쉬워하네요.

새해에 새로운 학교로 편입을 하게되어 여러가지 사정이 생겼네요..
저도 봉사도 하고 만나뵙고도 싶었는데...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었던 한해가 가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그러게요, 많이 기다렸는데...
2월의 '빈들모임'이 있는 주말에 다녀가시면 어떨까요?
재호랑 재창이 참 많이 보고픕니다.
같이 고구마도 굽고 연극도 하고 구들방 지고 뒹굴기도 하고
또 눈내린 산길도 걸으면 얼마나 좋을지요.
꼭, 꼭, 그립다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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