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로 만났던 이주욱입니다. 반갑습니다.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9.01.03 02:39:00
안녕하세요. 옥쌤?
삶이 교육이고, 교육이 삶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쌤이 그립네요.
푸르름과 맑음으로 단장했던 물꼬의 모습이 선합니다.
UNESCO의 보고서를 팀장님이 보시고, "물꼬 홍보 책자를 쓰셨군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힘들때면 물꼬 노래가락이 생각납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피아노 반주!
강의가 많아서 바쁜 한 학기였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기도 했구요. 가끔 촛불도 들어야 하니......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겨울방학에 꼭 찾아뵐께요.


이주욱

2009.01.03 00:00:00
*.155.246.137

한 장만 올라가는군요 ㅋㅋㅋ 여러장 올렸는데 마지막 것만 ㅋㅋ

김소희

2009.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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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아이가 참 예쁘네요
주욱샘의 우렁찬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영경

2009.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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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우샘...

나는 알지, 샘이 사진만큼 실물도 멀쩡하단 걸, 하하.
사진 참 좋다!
여전할 거라 싶지요.
이곳의 2월은 그나마 일년 가운데 젤 한산하답니다.
기다리고 있다지요.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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