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9.01.04 22:59:00
부산스러운 장본인이 동규가 아닌가 싶네요.
지완이는 동규와 떨어지는 것을 내심 걱정하는것 같더니...
지내는 동안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두루두루 친해지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 돌아오는 날이 기대되네요~

올려진 사진들을 보니 자연과 숨쉬며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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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824
318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7
317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7
316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57
315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7
314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7
31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7
312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57
31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31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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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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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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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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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30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99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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