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9.01.10 23:17:00
겨울 한 자락 제가 사랑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냈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다음 여름에도 또 뵙지요.

129번째 계자 애쓰신 품앗이, 새끼일꾼들
선정샘, 학교 식구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들아~ 집에 잘 들어갔니?
다음에 보면 또 반갑게 인사하자~~

수민

2009.01.11 00:00:00
*.155.246.137

언니 고생많았어요!!!!!!!!!!!!
부족한 우리 뒷바라지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옥영경

2009.01.11 00:00:00
*.155.246.137


좋더라, 이 겨울...
여름에는 부엌 걱정 없이 지낼 생각으로 가뿐할세.
아무쪼록 잘 살다가 다른 계절에 봅시다.
문득, 알아온 제법 긴 시간들이 고마우이.

최지윤

2009.01.13 00:00:00
*.155.246.137

선진쌤수고하셨어요!또뵈요!

수현

2009.01.14 00:00:00
*.155.246.137

진짜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
통화라도해서다행이죠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사랑해요♡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샘!

샘이 화장실청소부터 갖가지 일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보고싶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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