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셨습니다.

조회 수 1004 추천 수 0 2009.01.11 16:42:0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
헤어진지 이틀만에
이렇게 보고싶을 수가 없습니다.

듬직한 새끼일꾼들과
너무나도 애쓰신 품앗이샘들

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민

2009.01.11 00:00:00
*.155.246.137

너도 고생많았어 진짜진짜 조만간 우리 또 한번 뭉쳐야지!

희중

2009.01.11 00:00:00
*.155.246.137

고생 많았어~~~~
계속계속 우리 애씁시다 ^^ ㅋㅋ

운지

2009.01.11 00:00:00
*.155.246.137

ㅋㅋㅋ 애씁시다 좋습니다.=)

진주

2009.01.11 00:00:00
*.155.246.137

애쓰셨습니다

쫀지

2009.01.12 00:00:00
*.155.246.137

보기좋습니다.

소연

2009.01.12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애씁시다.......ㅋㅋㅋㅋㅋㅋㅋ
샘 반가웠어요>ㅜ <

2009.01.12 00:00:00
*.155.246.137

샘~~~ 보고시퍼요 안녕히 계세용~~

윤지

2009.01.12 00:00:00
*.155.246.137

샘~~이번에 처음이라서
많이 못친해진것 같은데,,
다음에 만나면 좀더 친해져요~~
애씁시다~

현진

2009.01.14 00:00:00
*.155.246.137

운지쌤..음.. 마지막 밤에 운지쌤이 소연쌤한테 감자재 바를때 정말 웃겼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운지샘이 웃는모습이 보고싶어요.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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