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9.01.12 15:14:00
흠 절 알고 싶다면 일단 이 글을 보세요.. 제가 잘 아는 샘들은 소연샘, 운지샘, 수민샘,지윤샘 등등 매일 글을 올려서 한 목요일에는 진짜로 제 이름을 알려드릴테니까 보십시요,.,

누군가

2009.01.12 00:00:00
*.155.246.137

전 누군가 입니다. 저의 정체는 목요일날 밝혀집니다.

희중

2009.01.12 00:00:00
*.155.246.137

누구십니까??? 당신은 뉴규??? ㅋ

소연

2009.01.13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성재닷

수민

2009.01.13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성재 귀여워 히히히

희중

2009.01.13 00:00:00
*.155.246.137

성재라면.....왜 내이름은 빠진건데......ㅠㅠ
섭섭해질라카넹 ㅋㅋㅋㅋㅋㅋ

2009.01.13 00:00:00
*.155.246.137

캬캬캬캬캬캬 아는군 ㅋㅋㅋ 캬캬 뭐 뻔하지만,.,,

지인

2009.01.13 00:00:00
*.155.246.137

너는 누구냐??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누구십니까!!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혹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6 00:00:00
*.155.246.137

지인아 너도 알틴디

류옥하다

2009.01.23 00:00:00
*.155.246.137

지인아 너 누군가가 누군지 알겠냐?

성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823
2358 5일 어린이날 방문해도 될는지요? 세인.영인맘(황미숙) 2006-05-01 924
2357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24
2356 2006 신데레라 신데룰라 이야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6-04-18 924
2355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24
2354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24
2353 어찐대...!! 유정엄마<진기승> 2004-08-11 924
2352 상밤샘 받으시오.~~받으시오~~ 관리자3 2004-06-03 924
2351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23
2350 안녕하세요? 안녕, 하다야! [3] 박동휘엄마 2010-10-25 923
2349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3] 희중 2010-09-02 923
2348 봄날 [2] 염수민 2010-04-20 923
2347 [4] 오인영 2008-08-16 923
2346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요 [3] 이지현 2008-04-08 923
2345 좋은 봄날! [1] 수현.현진 엄마 2008-03-22 923
2344 아아아아아,,, [2] 최지윤 2007-03-25 923
2343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23
2342 풍물특강때.. [1] 소희 2006-02-18 923
2341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5] 김소희 2005-08-20 923
2340 풍물 놀이 아이들도 가도 되나요? [1] 양임순 2005-08-17 923
2339 센스~ㅅ.ㅅ 조한슬 2005-08-09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