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9.01.12 15:14:00
누군가 *.50.83.208
흠 절 알고 싶다면 일단 이 글을 보세요.. 제가 잘 아는 샘들은 소연샘, 운지샘, 수민샘,지윤샘 등등 매일 글을 올려서 한 목요일에는 진짜로 제 이름을 알려드릴테니까 보십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742&act=trackback&key=f77
목록
수정 삭제

누군가

2009.01.12 00:00:00
*.155.246.137

전 누군가 입니다. 저의 정체는 목요일날 밝혀집니다.

희중

2009.01.12 00:00:00
*.155.246.137

누구십니까??? 당신은 뉴규??? ㅋ

소연

2009.01.13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성재닷

수민

2009.01.13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성재 귀여워 히히히

희중

2009.01.13 00:00:00
*.155.246.137

성재라면.....왜 내이름은 빠진건데......ㅠㅠ
섭섭해질라카넹 ㅋㅋㅋㅋㅋㅋ

민

2009.01.13 00:00:00
*.155.246.137

캬캬캬캬캬캬 아는군 ㅋㅋㅋ 캬캬 뭐 뻔하지만,.,,

지인

2009.01.13 00:00:00
*.155.246.137

너는 누구냐??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누구십니까!!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혹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2009.01.16 00:00:00
*.155.246.137

지인아 너도 알틴디

류옥하다

2009.01.23 00:00:00
*.155.246.137

지인아 너 누군가가 누군지 알겠냐?

성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423
4118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889
4117 하.하.하. [3] 또날렸다.. 2009-01-16 961
4116 겨울 계자 사진은 언제 올리시나요? [5] 129계자 2009-01-16 915
4115 128번째 계자 평가글이요.... [15] 윤희중 2009-01-16 1059
4114 금비네에 전함 [3] 물꼬 2009-01-15 954
4113 눈이 엄청나게 많이왔어요. [8] 류옥하다 2009-01-15 900
4112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877
4111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876
4110 2009. 2월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 신청 가능합니다. 우리교육 2009-01-13 868
4109 쫌 늦었지만.. [6] 박윤지 2009-01-12 906
4108 안녕하세요... [15] 누군가 2009-01-12 867
»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11] 누군가 2009-01-12 923
4106 집에잘왔습니다 [12] 김소연 2009-01-12 902
4105 감사드려요 [2] 민재맘 2009-01-12 904
4104 잘 도착했어요 [11] 염수민 2009-01-11 1078
4103 애쓰셨습니다. [10] 조운지 2009-01-11 1003
4102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877
4101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33
4100 잘 들어왔습니다. [5] 장선진 2009-01-10 879
4099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