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9.01.19 18:54:00
김민정 *.86.215.220
옥쌤께서 집에 가자마자 쓰라고 하셨는데 지금에서야 써요.

이번에 처음으로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갔더니
부족한 점도 많았고 어설펐던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나이차도 많이 나지 않지만 애들이 착해서 말도 잘 들어주고
되게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물꼬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어♡
새끼일꾼쌤들이랑 품앗이 쌤들, 옥쌤, 종대쌤, 작은삼촌도 모두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52&act=trackback&key=c2b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1.20 00:00:00
*.155.246.137

저도죠?

희중

2009.01.20 00:00:00
*.155.246.137

민정아 한주동안 ^-^
고생 많아써~~~ ㅎㅎㅎ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자꾸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74
299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56
298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60
297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90
296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11
29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404
29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20
293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353
292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311
291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48
29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18
289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788
2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818
287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56
286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88
28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77
284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29
28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85
282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475
281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611
28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