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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2:28:00
최용찬
*.51.70.2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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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act=trackback&key=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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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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