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최용찬
*.51.70.2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act=trackback&key=497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532
1778
모내기 하는 날 06
도형빠
2004-05-25
862
1777
모내기 하는 날 05
도형빠
2004-05-25
868
1776
모내기 하는 날 04
도형빠
2004-05-25
872
1775
모내기 하는 날 03
도형빠
2004-05-25
915
1774
모내기 하는 날 02
도형빠
2004-05-25
864
1773
모내기하는 날 01
도형빠
2004-05-25
869
1772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97
1771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52
1770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895
1769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71
1768
2시간 33분만에....
[5]
도형엄마
2004-05-24
1003
1767
공기 좋은 시골로 다시 왔죠!
[4]
나령빠
2004-05-24
1141
1766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74
1765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67
1764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70
1763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66
1762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72
1761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60
1760
임열택 선생님께
[1]
구리정아
2004-05-21
882
1759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