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29
43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62
437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62
436 꿈에 임혜은 2002-11-09 862
435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62
434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62
433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62
432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2
431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862
430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62
429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862
428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2
427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2
426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2
425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862
424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423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2
422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62
42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2
420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419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