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657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264
5738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3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1
573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35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34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33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61
5732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1
5731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1
5730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1
5729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5728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572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5726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1
572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1
5724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1
5723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5722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61
5721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5720 옥샘 [3] 희중 2009-08-28 861
5719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