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려고 했지만, 이제는 우리간의 비밀을 허물기로 햇읍니다.
제가 말해주고싶은건 이제는제가 물꼬에 절대 가지못한다는 것입니다
막상 열심히 때를 써”f지만 역부족이네요
갈수잇을거라고 생각햇지만...
이제는 이별이네요. 자주홈페이지에 들르겟습니다. 그럼...
안녕히,....,,.,.,,.

공도현

2009.01.27 00:00:00
*.155.246.137

추가입니다. 정말보고싶은 사람이름을 올리겟습니다.
아람쌤 성진이 그리고, 대망의 보고싶은 순위 1위는
지희쌤 큰동휘 승인이 입니다
희중쌤 작은 동휘 밝힘니다
민정쌤 세영이 승인아 사랑해
수현쌤
서현쌤

염수민

2009.01.28 00:00:00
*.155.246.137

난 너 보고 싶은데, 넌 나 별로 안 보고 싶구나? 흥
아, 나 기억 못하는 거 아닌가;;;
아쉽고 섭섭해
그래도 홈페이지에서라도
니 이름 자주 봤음 좋겠다 - ㅠ
그리고 기대 안 져버리고 있을게
또 혹시 알아? 어떻게 보게될 수 있을지!

희중

2009.01.28 00:00:00
*.155.246.137

이게 무슨일인고.....??
도현아 새끼일꾼으로 오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었니??ㅠ.ㅠ
난 물꼬에서 도현이랑 계속 만나고 싶은데 ^^
막상 이렇게 못온다고 글을 써놨지만,
오게 될지 누가 알겠는고? 그치?
난 이렇게 생각한다 물꼬에서의 연은
오래오래 이어져 갈꺼라고~
무튼간에~~ 난중에 볼수 있으면 보자꾸나 ^^
몸 조심히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렴 ~

서현

2009.01.30 00:00:00
*.155.246.137

도현아.... 마지막에 이름 써줘서 ....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 잘보내고 있는거야? *-* 튕기지 말고 담에 또봐~

공도현

2009.02.01 00:00:00
*.155.246.137

정 말 보구싶네요......그래도 때를 써도 안돼내요..

최지희

2009.02.05 00:00:00
*.155.246.137

뭐야도현아ㅠㅠ
못보는거야??
그래도문자는계속해!!

김아람

2009.02.06 00:00:00
*.155.246.137

도현아?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니ㅠㅠ
언제는 올꺼라면서...이런 이야기 없었잖아
그래도 문자 지금 하는것처럼만 자주하구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또보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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